グッドニュース誌(韓国語)月刊「グッドニュース誌」は救いの福音と恵みの証を伝え、多くの人々をイエス・キリストの世界へ導いています。 [설교]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길 바라며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온라인으로 시작한 전국 기도회 요즘은 코로나 까닭에 서로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린다. 그래도 선교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나라에 복음이 전해지는 등 교회에 기쁜 일이 많다. 한편으로는 미얀마 사태처럼 나라마다 일이 있어서, 기도해야 할 일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없어서 온라인으로 기도회를 시작했다. 기도회는 … 2021.08.31 ㆍ 閲覧数 330 [설교] 하나님 편에서 더 원하시는 화목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요셉을 판 형들과 형들을 미워하지 않고 화목하고 싶었던 요셉. 거기에 베냐민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와 화목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와 화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티끌 만한 거리낌도 없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은 누구든지 … 2021.08.31 ㆍ 閲覧数 351 [설교] 수넴의 귀한 여인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엘리사는 참된 하나님의 종이다. 엘리사는 엘리야 밑에서 가르침을 받았는데, 엘리야가 승천한 뒤 엘리야에게 있던 하나님의 은혜가 엘리사에게 임했다. 그래서 엘리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엘리야 때보다 더 귀한 일을 할 수 있었다. 수넴 여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마음을 쏟은 만큼 하나님도… 그 당시는 지금처럼 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비행기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 2021.07.29 ㆍ 閲覧数 376 [설교] 하나님도 인간도 거리낌이 없어야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다 열어놓아도 부끄러움이나 거리낌이 전혀 없이 떳떳하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같이 흘러야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그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일이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내가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거나… 2021.07.29 ㆍ 閲覧数 306 [설교] 하나님께로 간 선지자 생도의 아내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선지자 생도의 아내가 있었다.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남편이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어느 날, 남편이 엘리사 선지자를 만나서 말씀을 들었다. ‘이런 분이 있구나! 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지만 사람마다 좋은 점도 있고 부족함도 있었는데, 엘리사 저분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이야. 저분은 하나님이 함께하셔. 하나님이 아니면 어떻게 저렇게 일할 … 2021.06.19 ㆍ 閲覧数 337 [설교]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성도는 세상의 소금입니다. 세상이 부패하는 것을 막고, 참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성도 또한 하늘의 맛을 보면 어디에도 매이지 않고 행복하게 복음을 위해 삽니다. ‘되리라’와 ‘되라’의 차이 레위기 2장 13절에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 2021.06.19 ㆍ 閲覧数 332 [설교] 저울질하지 말고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사탄은 오랫동안 인간 속에 역사해서 생각의 구조를 말씀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 그래서 우리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하지만 38년 된 병자가 자기 생각을 믿지 않고 ‘난 저분의 말씀을 따라 해볼 거야’ 했을 때 은혜를 입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씀을 받아들여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은혜를 맛본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2021.06.19 ㆍ 閲覧数 318 [설교] 탕자가 아버지께로 돌아왔다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얼마나 먼 길인지 알 수 없지만, 탕자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탕자는 자기 자신을 발견했다. ‘내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분명히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넘쳐서 잘 먹고 잘살 수 있는데, 탕자는 왜 돼지우리에서 굶주리고 있었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이 저지른… 2021.05.15 ㆍ 閲覧数 325 [설교]이방인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 임민철(기쁜소식부산대연교회 목사) 갈라디아서 2장 1~10절 사울은 길리기아 다소에서 태어나,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유대교의 엄격한 규례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배웠고, 율법대로 행해서 의를 이루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일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율법을 중시하는 유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고, 예수님을 배척한 사람들은 결국 총독 빌라도의 … 2021.05.15 ㆍ 閲覧数 383 [설교] 삶의 여유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삼하 11:1) 사람은 누구나 여유가 있는 삶을 마음에 그린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바쁘게만 살지 않고 조금씩 쉬기도 하고, 한가하게 소일하면서 여유롭게 사는 것을 원한다. 시간… 2021.04.17 ㆍ 閲覧数 277 初めて«12345»最後 全体 タイトル 内容 投稿者 検索